남녀가 다름을 인정하는것이 우선이다

 

 

솔직히 주변 남자들 보면 성실하고 괜찮은 남자들도 많아요 저도 주변에 남자사람친구를 보거나 남자친구 사귀어보면 항상 남자들은 여자한테 져주려하고 희생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반대로 실제 생활에서는 반대로 여자들도 개념있는 여자들도 많아요.

 

인터넷에서는 무조건 서로 헐뜯기 바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남녀 모두 도와가며 잘살고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들을 넌 여자니까 이럴것이다 이렇게 단정짓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개념없는 소수 여자들때문에 전체를 단정짓지말자구요.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넌 남자니까 이래야한다. 남자니까 데이트비용 지불해야한다. 집사와야한다. 이런 말들 솔직히 다 편견이고 고정관념이거든요. 남녀가 서로 잘 지내려면 서로를 잘 이해해야해요. 남자들도 여자들의 신체적 약점 이해해야하구요.

 

여자들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하고 있는지 알고 이해해줘야해요. 이렇게 헐뜯고 싸울 시간에 자기계발에 힘쓰거나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도울 생각 먼저 하자구요

 

 

 

요즘드는 생각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노를 혐오라는 감정으로 표출하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다. 취직도 힘들고, 연애도 안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소외된 감정을 그 자체에 표출할 수는 없으니 자신이나 타인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게 아닌가 싶다. 상식적으로 밥잘먹고 회사 잘 다니고 연애 잘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혐오 감정을 가지고 타인을 대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단순히 남여 혐오라고 말하기에는 다른 종류의 혐오도 너무나 만연하다. 좀 근본적인 이유를 파는게 생산적이지 않을까요